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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화성시의회 후반기 개원.. '제195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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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기사입력 2020-07-14

[경인데일리] 화성시의회(의장 원유민)는 14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195회 임시회를 시작했다.

 

 

지난 6월 29일 제8대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처음 개회하는 이번 임시회는 「화성시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화성시 청소년 통행금지구역 ․ 통행제한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총 23건의 안건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

 

원유민 의장은 첫 개회사에서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재 확산으로 방역과 치료에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여러 공직자와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화성시 의회도 코로나19가 종식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평범한 일상생활이 어려웠던 시민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민생 현안사항에 집중해 주시고 관련된 안건은 꼼꼼히 심사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적절한 것인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성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본회의장에서 ‘제8대 화성시의회 후반기 개원식’을 개최했다. 

 

원유민 의장은 개원 기념사를 통해 “먼저 화성시 의회 의장으로서 봉사 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시고 성원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행복화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집행부와는 건전한 비판과 감시 그리고 합리적 견제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코로나19로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소통과 화합을 통해 화성시의회가 시민의 빛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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