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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0년 사업체조사’ 4일부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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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 기자
기사입력 2020-06-02

[경인데일리]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오는 4일부터 관내 종사자 1인 이상의 사업체(13,836개)를 대상으로 ‘2020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사업체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 대한 고용, 생산 등에 관한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동일시점에 통일된 조사기준으로 매년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조사내용은 2019. 12. 31. 기준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명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 11개 항목이다.

  

‘사업체조사’는 당초 2월 12일부터 3월 9일까지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4일부터 29일까지 일정이 연기되어 추진된다.

 

조사원이 현장 방문하는 조사가 원칙이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조사를 적극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요원에게는 마스크, 손세정제를 배부하고 매일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시행되는 사업체조사는 국가 주요 경제정책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조사로, 조사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해 방문하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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