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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코로나19 29번째 확진자 추가 발생.. 정남면 거주 1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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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02

[경인데일리] 화성시는 2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화성시 확진자는 총 29명으로 늘었다.

 

 

 

화성시 29번 확진자는 정남면 만년로 470(동남훼미리아파트)에 거주하는 10대 남성으로, 지난 5월 30일 인천 미추홀구 소재 교회를 방문했다.

 

확진자는 지난 1일 12시 30분 동탄 승차진료형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무증상), 2일 오전 10시 50분 ‘양성’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 예정이다.

 

현재까지 파악되 접촉자는 지난달 30일 인천 미추홀구 소재 교회 방문자와 31일 오산 소재 교회 예배자로,  이중 화성시민은 총 28명이다. 두 곳 합쳐 총 1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5명은 검사가 진행중으로 모두 자가격리 중이다.   

   

시는 확진자를 병원으로 이송한 후 즉시 자택 및 주변을 소독할 예정이다. 해당 확진자는 다음주 등교 대상자로 학교에는 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접촉자와 이동 동선에 대해서는 심층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신속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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