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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자율주행차 역사가 화성시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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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기사입력 2020-05-21

[경인데일리] 서철모 화성시장은 20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자율협력주행 안전인프라 연구 사업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다른 무엇보다 연구사업이 진행될 새솔동 주민대표들께서 오늘 협약식에 함께 해주셔서 의미가 깊다."면서 "자율주행차 역사가 화성시에서 시작된다."며 이 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서 시장은 "이번 선정은 화성시의 높은 접근성과 우수한 산업 인프라에 새솔동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더해진 결과"라면서 "주민이 협력해 지역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잘 이해해주시고 함께 협력해주신 주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 시장은 "우리 시의 중요한 역점사업 중 하나는 ‘무상교통’으로, 화성시는 시민의 이동권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무상교통을 포함한 대중교통 혁신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물론 여기에는 자율주행 기술이 머지않아 실현 가능해져서 버스 등 대중교통에도 상용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02년 개봉한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보셨다면 톰 크루즈가 탄 자동차가 음성인식으로 스스로 알아서 목적지까지 운행되는 장면을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 것"이라며 "이 영화 속 세계는 2054년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서 시장은 "예상하는 시기는 조금씩 다르지만 빠르면 2023년 완전자율주행이 가능한 기술이 개발될 것"이라며 "우리나라에서도 올해 5월부터 자율주행자동차법이 시행되고 있으니 영화에서 상상했던 미래가 코앞에 다가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서 시장은 "영화에서 상상했던 미래가 현실이 되고, 자율주행차의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며 "화성시가 자율주행차 산업을 이끌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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